제목 서강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작성자 학과사무… | 2015-10-12 
내용

서강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6년간 최대 110억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창의적 소프트웨어 DNA 심어줄 것-
 
   우리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SW 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기업과 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40개 대학이 신청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리학교는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 수행, 아트&테크놀로지전공 및 융합SW연계전공 설치 등을 통해 SW 융합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서강대는 국고 지원을 통해 전교생에게 창의적인 SW DNA를 심어줄 수 있는 최적의 실습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SW 교육용 전용 실습실을 확충하여 비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의무화하고,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여 전교생에게 1대의 가상 PC를 제공하며, 개인별 프로그래밍이 실습이 가능한 단말기를 대여할 계획이다.
  
   또한 SW 전공자를 대상으로 ‘IT Technical Presentation and Writing in English’라는 과목을 개설하여 기술문서 작성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제고할 것이며, 지난 4월 개소한 서강실리콘밸리혁신센터를 통해 글로벌 인턴십과 교육교류, 학생 창업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18학년도부터는 SW 특기자를 선발하는 ‘SW 특기자 전형을 신설하고, SW 관련 강의 중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UEX(User Edited Contents) 형식의 온라인 강의교재를 개발하는 등 개방형 SW 교육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SW 중심대학 과제의 총괄책임자를 맡은 컴퓨터공학과 서정연 교수는 서강대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시험적인 구조개혁을 진행해 왔다. 이번 SW 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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