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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최재승 교수가 교신저자로 작성한 "Evaluating Directed Fuzzers: Are We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논문이 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Foundations of Software Engineering (FSE) 2024 에 발표된다. FSE는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의 3대 컨퍼런스 (ICSE, FSE, ASE) 중 하나로, BK21 우수학술대회 목록에 환산 IF=4로 포함되어 있다. 이 연구는 카이스트의 김태은 학생, 임성재 학생, 허기홍 교수, 차상길 교수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본 논문은 지향성 퍼징 (directed fuzzing) 기술의 평가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논문의 평가 과정에서 흔히 발견되는 문제점을 논의한다. 지향성 퍼징은 프로그램에서 목표로 지정한 특정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는 기법으로, 패치 테스트, 크래시 리포트 재현, 정적 분석기 알람의 검증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지향성 퍼징에 대한 연구 및 논문 발표가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지향성 퍼징 기법을 평가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주의할 점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상태이다.

 

본 연구팀은 14편의 지향성 퍼징 논문을 조사하고 5개의 지향성 퍼징 도구를 사용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논문에서 사용된 평가 방식의 여러 문제들을 짚어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추후 지향성 퍼징 연구의 재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SE 2024 컨퍼런스는 715일부터 719일까지 브라질 Porto de Galinhas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 정보는 https://2024.esec-fse.org/program/program-fse-2024/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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